지니의 하우스



이색적인 음식들과 남부럽지 않은 밤을 보내고 싶다면 나는  컨딩 야시장을 추천할것이다. 하지만 야시장이라고 물가가 저렴하지 않다는점을 주의하자 !! 

야시장 음식 하나에 평균 대만돈 130원이 넘습니다 

구경하는 외국인과 현지인들이 정말 많기 때문에 리조트에서 운영하는 야시장 셔틀 버스를 타고 왔다면 서둘러서 구경하고 돌아가기를 추천 드립니다. 저같은 경우는 제가 2박3일동안 숙소로 이용했던 시저파크리조트 에서는 걸어서 10분정도였기 때문에 여유~롭게 구경하고 먹다가 돌아갔습니다. 

한가지 주의할점은 여느 중화권 시장에서 맡을 수 있는 취두부 냄새가 곳곳에서 풍기고있기때문에 냄새에 민감하신 분들은 주의를 하셔야할것입니다.  


오픈시간은 약 오후 6시반 부터 시작합니다. 











야시장에서 인기있는 메뉴가 화덕 피자라는 사실!! 그중에서 야시장 남쪽 끝 크레스트 언더쪽  켄팅시저파크 지조트 근처 pizza swell 집이 제일 유명하다고합니다. 저희도 너무 먹고싶었는데 배가 너무 불러서 결국은 못먹고 와서 가장 아쉬움이 많이 남았던 피자에요 ㅠ 실제로 리조트 투숙객들도 많이 사다 먹는걸 봤습니다~ ㅎㅎ





바닷가 근처라 다양한 해물이 많습니다. 







요 위애 보이는건 물만두 같은 음식인데 피가 마치 찹쌀떡 같은 식감입니다. 파는 곳 별로 맛이 대략 서너가지쯤 있는데 맛은 섞어서 달라고 하면 섞어줍니다. 

시키면 저 물만두 같은 것 위에 소스를 부어서 주는데 맛은... 음... 비주얼에 비해 맛있지는 않습니다. 야시장 둘러보다보면 김도 모락모락 나는것이 비주얼도 맛나보여서 끌리게 되는데

야시장에서 파는 음식 종류도 많고 그만큼 먹어볼만한 다른 메뉴도 많으니 시간이 많지 않으신 분이라면 과감히 패스하시길 추천드립니다. ㅎㅎ




삼겹살 집도 있습니다.



대만에 왔으니 망고 주스도 추릅추릅





예전에 못먹었던 닭날개볶음밥도 먹어주고 ^^



곳곳에 한국음식을 파는곳이 있습니다. 




한국에서도 파는 통오징어 튀김 맥주안주로 굿굿 



일본과는 다르게 튀기듯 구워주는 타코야끼 문어도 안에 2개씩 들어있습니다 .









사람들 정말 많죠??? ㅠㅠ 

이날 날씨가 비가 스콜처럼 막 쏟아지다 그치다 반복하는 날씨였던 탓에 비가 올땐 사람들이 여기저기서 비를 피하고, 비 그치기가 무섭게 우르르 쏟아져나와서 또 걸어가는 탓에 더 복잡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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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박3일 여행중 비가 엄청 많이 내렸던 마지막 밤 저희는 트립어드바이저를 통해서 컨딩 현지인 맛집 와룽디디를 다녀왔습니다. 


와롱디디는 네이버 후기도 없고, 오직 트립어드바이저를 통해 외국인과 현지인들의 맛있다는 칭찬 후기가 가득가득 하여 외국인들의 입맛을 믿고 다녀와봤습니다. 


구글 맵을 통해서 와롱디디를 찾아가면 왼쪽 작은 부스에  여자 종업원이 웨이팅 접수를 받아 줍니다. 영어 가능합니다 ^^


웨이팅 접수를 하면 50미뉴트 50미뉴트 라는  강한 영어 발음으로 얼마동안 기다려야 하는지 알려주면서 번호표를 건네줍니다.   


비가 내리는 밤에 50분을 기다려야 하는 생각에 다시 돌아갈까 라는 생각을 했지만 얼마나 맛이있으면 비오는데도 사람들이 50분씩 기다릴까 하는 호기심에 저희도 기다리게 되었습니다. 


번호표 차례는 중국어로 알려줍니다. 저희는 다행하게도 아주조금은 알아들을수 있기에  히어~ 히어 ~라며 대답을 했지만 혹시나 중국어가 힘든 여행객들은 종업원 옆에서서 기다리면 훨신 편할것같습니다. 













내부가 90년대 홍콩 영화에서나 나올듯한 분위기와 남미 지역 느낌의 인테리어가 섞여있는 인테리어 입니다.  생각보다 레스토랑이 큽~~니다 ~~ 


사람도 많고 비도 많이와서 사진에 다 담을순 없었지만  생각보다 큽니다 ~~ 




와룽디디 메뉴판입니당 ㅎ 캐릭터가 재밌게 생겼어용 ㅎㅎ 









영어 설명이 있어서 중국어를 못하시는 분들에게도 걱정없이 주문하실수 있습니다. 




캐쉬 만 받기때문에 캐쉬를 준비하시는 센스 ^^ 잊지마세요 




테이블이 작습니다.... 







마가리타~~ 이 곳에 온 많은 사람들이 주문하는 메뉴인데요 사실 1+1 행사를 하고 있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칵테일 전문점이 아닌것을 감안하면 맛은 생각외로 맛있습니다.

  음식들이랑 제법 잘 어울립니다. ㅎㅎ




공심채  (모닝글로리)


저희테이블 근처에 계신 손님 90%가 먹었던 메뉴입니다. 


저희는 메뉴를 몰라서 손가락으로 가르치면서  na ge 나그어 (저것)  라고 주문했습니다.  

다른 요리와 잘 어울려서 곁들여 먹기 좋은 메뉴입니다. 같이 주문하시길 추천해드립니다.

볶음요리이긴 하지만 같이 먹으면 느끼함을 잡아주는 듯한 개운함이 있는 요리입니다.

주문하고 싶으신 분들은 모닝글로리 달라고 말씀하시면 됩니다.




정말 정말 맛있게 먹었던 볶음밥 ^^

메뉴판에 Didi special marinated chicken fried rice라고 적혀있는 메뉴입니다.

겉보기에는 일반 볶음밥 같아 보이는데 맛은 정말 맛있습니다. 정말 설명 그대로 이 집의 특별한 양념이 들어가나 봅니다. ㅎㅎ

이번 여행에 먹었던 메뉴중 베스트 메뉴로 꼽을 만큼 맛이 특별했습니다.

위에 공심채 볶음이랑 곁들여 먹음 정말 맛납니당~ 맛나요 ㅎㅎ






해산물 카레 


인기 메뉴라고해서 주문했지만 코코넛 향기가 너무 강해서 호불호가 갈릴듯한 메뉴입니다.  저는 맛있게 먹었지만 태준이는 코코넛 냄새가 너무 난다고 싫어했습니다 ㅠㅠ

카레 시키고 싶으신 분들은 가급적 다른 카레를 주문하세요... 사실 다른 테이블엔 이 메뉴 시킨 사람이 별로 안보이긴 하던게 함정....

근데 트립어드바이저 어플에는 유독 이 사진을 올린 사람이 많은 편입니다. 보고 시켰다가는... 낭패입니다...

아무래도 우리나라 사람은 이용자가 없다보니 주로 해외 이용자들의 리뷰라... 입맛이 다를거라 생각됩니당;;

입맛은 주관적인 거니까요 ㅎ



메뉴로 꽉찬 테이블 




볶음밥과 모닝글로리 먹으면 존맛



카레와도 같이 먹었지만.... 코코넛냄새... 흠...ㅎㅎㅎ 




컨딩 여행하면서 지나가는 한국 사람들은 붙잡고 와룽디디 맛있으니 꼭 드셔보라는 말을 하고싶었지만 심한 오지랖은  워워 이기에 .. 


블로그로 올려봅니다 ㅠㅠ 



 No. 26, Wenhua Lane, Kenting Rd, Heng-Chun, Pingtung County 946, Taiwan


 

+886 8 886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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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박 3일 동안 정말 재미있게 지내고 맛있게 먹었던(켄팅  컨딩 시저파크 호텔 에 대해서 리뷰를 써보려고합니다. 


시저파크 호텔은 1986년 에 설립된  타이완 최초의 5성 리조트형 호텔이지만 2006년 레노베이션이 되어서 정말 깨끗하고 서비스가 좋다고 하여 내일투어를 통해 예약 했습니다.   



예전에 이상한 게스트하우스 다녀온 이후로 나는 좋은 리조트, 호텔 아니면 예약을 안 하는 사람임 . 





제가 컨딩 시저파크를 선택한 가장 중요한 4가지 이유가 있었습니다.


1. 야시장이랑 아주 매우 가깝습니다

(택시비, 스쿠터 비, 아낄수있슴 걸어서  10분도 안 걸리니까 산책 삼아 슬슬 걸어다녀오면 좋습니다)


2. 가오슝역에서 컨딩 시저파크 호텔까지  

하루에 한 번 셔틀버스가 있습니다 .

( 내일투어에서 기차예매를 이상하게 하는 바람에 탈수가 없었음) 


3. 컨딩 투어  를  자체적으로 운영하고 있음 

( 리조트 프로트 에서 컨딩 투어를 예약하면서 시끄러운 중국인들과 같이 투어하면 어떡하나 쫄았씀 

하지만 아무도 예약을 안 해서 나와 태준이만 단독 투어를 다녀옴) 


4. 프라이빗 비치가 있음

(리조트 내에 프라이빗 비치를 갈 수 있게 길이 있습니다. 프라이빗 비치에서 수상스키 타다가 턱에 멍들었음 )


  외관  















외관에서 품 겨져 나오는 리조트 아우라는 번쩍 번쩍 했습니다..  나는 별 다섯 개 리조트야 라는 자신감을 뿜뿜 내고 있는 컨딩 시저파크 입니다.  






 슈페리어룸 후기 



















빨간색과 금색으로 꾸며진 슈페리어룸 입니다.  중국스러운 느낌 물씬 물씬 납니다 !!ㅋㅋ


침대가 생각보다 작아서 불편한 감이 있었지만  춤을 춰도 될 만큼의 방 크기는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 그리고 커튼 뒤에 있는 테라스에서 아침마다 상쾌한 바람을 맞이하면서 커피를 마시기에 아주 좋습니다.















엔틱한 벤치에 앉아서 커피를 마시면서  듣는 음악은 정말 힐링의 끝판왕 이었습니다.  슈페리얼 룸에는 테라스에 벤치 밖에 없지만 자쿠지룸은 테라스에 자쿠지가 크게 있어서 가족여행으로 오신 분들에게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화장실 또한 깨끗하고 큽니다 ~~ 큰 화장실 너무 좋앙 ^^ 욕조와 샤워 대가 분리가 되어있어서 욕조에서는 수영복 빨래를 하고 샤워대에서는 샤워를 했습니다. 




 수영장 & 리조트 가든 












운이 좋게도 석양 질 때 수영장 사진을 찍을 수 있어서 다행이었습니다... 한국에서 본적이 없는 컨딩의 보라색 석양은 정말 끝내줍니다!! 

3년 전 코타키나 발루 석양 보다는 조금 덜 이쁘지만 컨딩의 석양도 정말 최고최고 입니다.    



 조식  


조식 뷔페 메뉴는 분명 많은데... 왜... 왜.. 한국 사람에게 맞는 음식이 별로 없다는 점이 조금 아쉬운 부분이었습니다..


제일 맛있게 먹은 음식은... 빵과 커피 입니다 !!! ㅎㅎㅎㅎ 




















 로비 라운지 식당 


조식을 간단하게 먹고 컨딩 셔틀 투어를 마치고  점심을 먹기위해 로비 라운지 식당을 들어갔습니다 .


 


라운지 식당 입구에 셰프님꼐서 밝은 미소로 요리대회에서 우승한  우육탕 면을 들고 계십니다  . 

얼마나 맛있는지 제가 한번 주문해 보겠습니다. 




우육탕면과 같이 주문한 해물 파스타 (?)  라고 말하기에는 전분이 들어가서 걸쭉~ 걸쭉 하지만 사실 우승했다는 우육탕 면보다 훨씬 맛있고 한국인 입맛에 맞는  해물파스타 입니다  !! 국물까지 싹싹 다먹었뜸





동 통통 쫄깃쫄깃 쭈꾸쭈꾸 쭈꾸미가 들어가 있습니다 






맛있어서 클리어 했습니다. 





상 받았다는 우육탕 등장 !! 


비주얼은 된장 살짝 풀은 한국 라면에 큼직한 고기가 둥둥둥 들어있는 것이 비싸 보입니다. 




면발이 정말 끝내줘요~


면발이 쪼오오온득 쪼오오온득 수타면 느낌이 나는 우육탕면이었습니다.



손바닥 크기만 한 소고기 


질기지 않고 한입 베어서 먹는 순간 입에서 마법처럼 사라짐 




요리대회에서 우승한 우육탕면도 아주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저는 냄새나는 고수도 잘 먹고 노린내나는 외국 음식을 아주 좋아하기 때문에 잘 먹었지만 전통 오리지날 한국음식을 좋아하시는분들꼐서는 아마도..힘들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대만 최초 5성 리조트 에서 2박 3일 동안 재미있는 추억 만들고 타이페이로 돌아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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